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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매일경제] 분양 시장 `후끈`…전국 9917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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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맞아 전국 1만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청약 접수는 서울, 경기 및 대전·대구·광주에서 이뤄진다. 최초 후분양 단지인 '과천 푸르지오 써밋'과 다산신도시의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가 주목된다. 이외에도 오피스텔 '브라이튼 여의도', 대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대전 '신흥 SK VIEW' 등이 청약에 나선다. 견본주택은 경기, 대구, 광주 등 전국 4곳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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