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머니투데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IAEA 회원국 공동 역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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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옥 과기정통부 1차관, 63차 IAEA 총회 기조연설 통해 문제 공론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방안으로 해양 방류를 고려중인 가운데 우리 정부가 16일 오후(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63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정기 총회에서 이 문제를 처음으로 공론화하고 국제 사회 공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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