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투기과열지구 지정이 호재? 대구·세종 새 아파트 몸값 高高
2019.09
17
10시 57분
7
0
본문
세종 '캐슬앤파밀리에' 2억원 웃돈
대구 수성구 '갈아타기' 수요 몰려
데시앙 리버뷰·한신더휴 분양 주목
대구 수성구와 세종시 등 지방 투기과열지구에서도 새 아파트 인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기과열지구는 전매 및 대출 제한, 강화된 청약자격 등 정부의 전방위적인 규제가 모두 적용된다. 그럼에도 뛰어난 입지 여건과 우수한 학군 등의 선호도가 이어지면서 규제 이후 오히려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