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제2판교` 노리는 남양주·구리…한성·쌍용스윗 주목할만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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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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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올해 들어 남양주, 구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로선 3기 신도시에 대한 기대와 우려는 반반이지만 구리, 남양주는 인구 100만의 동북부 거점도시로 떠오르면서 제2의 판교를 꿈꾸고 있다. 그 이유는 왕숙신도시와 구리, 남양주를 가로지르는 대중교통망 계획 때문이다. 4호선 연장, 8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GTX B노선이 대표적 교통 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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